KIIP- Level-3 : Lesson - 20 종합 연습 -2 সাধারণ প্র্যাকটিস

종합 연습 2 - সাধারণ প্র্যাকটিস

  
관용 표현 - কথ্য অভিব্যক্তি 

손이 크다 (হাত বড়) -  উদার মনের মানুষ

손이 모자라다 (হাত ছোট) – কাজের লোক কম হওয়া  

 손을 잡다 (হাত ধরা)-  চুক্তি  বদ্ধ হওয়া/ সহযোগীতা করা

 손을 털다 (হাত পরিষ্কার)- ভাল মানুষ  

귀가 얇다 (কান বড়) – আরেক জনের কথা শুনে কাজ করা  

귀가 가렵다(কান চুলকানো) – অন্য জন কি বলছে তা না শুনা 

입이 무겁다 (ঠোট ভারী) - কথা গোপন রাখা

 손을 놓다 (হাত গুটিয়ে রাখা)- কাজ অনেক থাকার পরও না করা।

발이 넓다 (পা বড়)-  মানুষের সাথে সুসম্পর্ক থাকা/ মিশুক ।

얼굴이 두껍다- লজ্জাহীন।

콧대 가 세다  (নাক বড়) – অহংকারী।

눈이 높다 (চোখ বড়) – প্রত্যাশা অনেক। 

(1) 다음 빈간에 알맞은 관용표현을 쓰세요.

1) 저희 어머니께서는 손이 크셔서 한 번 김치를 담그면 백 포기씩 담그세요.

(2) 누가 내 얘기를 하고 있는지 자꾸 귀가 간지러워요. 

(3) 입이 무거운 사람은 비밀 이야기를 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 않아요.

(4) 거짓말인 줄 다 아는데 아니라고 하다니 정말 얼굴이 두껍네요.

(5) 이번에 두 회사가 손을 잡고 신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해요.

(6) 전 이제 그 일에서  손을 털었으니까 저에게 시키지 마세요.

(7) 제 친구는 눈이 높아서 물건 하나를 살 때도 굉장히 까다로워요. 

(8) 점심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손이 모자라요.

(9) 저 여자는 콧대가 세서 아무리 멋진 사람이 프러포즈해도 다 거절해요.

(10) 할 일은 많은데 감기에 걸려서 손을 놓고 있으니까 불안해요.

(11) 저는 귀가 얇아서 주위에서 뭐가 좋다고 말하면 그대로 다 믿어요.

(12) 저 사람은 발이 넓어서 아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.

• 어휘

할부로 – কিস্তিতে কেনা

방문하다- পরিদর্শন করা

내용이- বিষয়বস্তু

지내다- অতিবাহিত করা

생활비를- দৈনন্দিন ব্যয়

구입하다- ক্রয় করা

서비스 센터를-  স্ট্রেস বা দুঃচিন্তা

지출하다- ব্যয় করা

차례를 – পূর্বপুরুষদের স্বরনে

털어놓다- কাপুনি

고민을 -  ‍উদ্বিগ্ন 

(3) 다음에서 알맞은 것을 골라 대화를 완성하세요.


지원하다,  즐기다,  작성하다,  능통하다,  조언하다,  예매하다


(1) 가: 문화 체험을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돼요? 
나: 여기에 있는 신청서를  작성하 기만 하시면 됩니다.

(2) 가: 취업 준비는 잘 하고 있어요? 
나: 이번에 대한 회사에서 신입 사원을 모집하고 있어서  지원하려고 해요.

(3) 가: 뭘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? 
나: 다음 주에 가족 여행을 가기로 해서 항공권을  예매하고 있어요.

(4) 가: 우리 회사에서는 어와 중국어에  능통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. 
나: 저는 미국과 중국에서 산 경험이 있어서 어와 중국어를 모두 잘할 수 있습니다.

(5) 가: 요즘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. 
나: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 선생님께서  조언해 주실 거예요.

(6) 가: 사물놀이 체험은 어땠어요? 
나: 장단을 익히기는 어려웠지만 어른아이 모두  즐길 수 있었어요.


(4) 다음에서 알맞은 것을 골라 대화를 완성하세요.

송별회,  야유회,  볼거리,  교통편,  환회,  일거리

(1) 가: 이번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있어요? 
   나: 직장 동료가 고향에 돌아간다고 해서 송별회  을/를 하기로 했어요.

(2) 가: 제주도 여행은 좋았어요?  
나: 네, 음식도 맛있었고 볼거리도 많아서 쉴 틈 없이 돌아다녔어요.

(3) 가: 방학에 부산에 가려고 하는데 어떤 교통편이/가 편리해요? 
나: 부산에 가는 방법은 다양한데, 저는 기차가 빠르고 좋았어요. 

(4) 가: 이번 달에는 회식 대신에 설악산으로야유회를 간다고 해요. 
나: 그래요? 설악산은 한 번도 안 가 봤는데 기대돼요.

• 문법

(3) 알맞은 문법을 골라 대화를 완성하세요.

-았/었던             -기 위해서          (이)라도              -던         -다고 하다         -(으)ㄹ 테니까  
-(으)ㄴ/는 척하다           -(으)ㄹ 뻔하다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아/어 있다        -(으)라고 하다 -(으)ㄹ까 봐 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(으)ㄹ 정도로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(으)ㄴ/는 데다가

(1) 가: 부녀회에서 다음 주에 불우 이웃 돕기 바자회를 한다고 해요. 
나: 그래요? 제가 뭐 도울 일은 없어요?

(2) 가: 오늘 하루 종일 너무 바빠서 식사할 시간이 없었어요.
나: 그러면 간단하게 김밥이라도 먹지 그랬어요.

(3) 가: 집 옆에 가까운 슈퍼마켓에 가지 않고 왜 먼 시장에 가세요?
나: 물건이 슈퍼마켓보다 많은 데다가 값도 훨씬 싸거든요.

(4) 가: 대학 동창들이 송년회를 하자고 하는데 추천할 만한 장소가 있어요? 
나: 지난달에 회식을 했던 식당은 어때요 ? 깨끗하고 맛있던데요.

(5) 가: 어제 저녁에도 김치찌개를 만들어서 먹었어요. 
나: 그렇게 매일  먹을 정도로김치찌개가 좋아요?

(6) 가: 메이 씨에게 내일 상담 시간 얘기해 줬어요? 
나: 네, 6시에 시작하니까 5시 50분까지 상담실 앞으로 오라고 했어요.

(7) 가: 왜 이렇게 집이 춥지요? 
나: 어머, 창문이 계속 열려 있었네요.

(8) 가: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. 운전하고 오느라 힘들었겠어요. 
나: 네, 길이 정말 미끄러워요. 저도 여러 번미끄러질 뻔했어요.

(9) 가: 지금 바로 고칠 수 있을까요? 
나: 30분 후까지고쳐 드릴 테니까 · 그때 오세요.

(10)  가: 상처를 보니 넘어질 때 정말 아팠겠어요. 
나: 네, 그런데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아프지 않은 척했어요. 

듣기

오늘 민수 씨가 얼굴이 안 좋아 보인다면서 무슨 고민이 있냐고 물었다. 요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 이라고 했더니 상담을 신청해 보라고 했다. 
상담을 받아 보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고 했더니 함께 상 담 신청하는 것을 도와주었다. 먼저 상담 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을 한 후에 상담 신청서를 작성했다. 
이름, 주소, 국적 등을 쓴 후에 상담 받고 싶은 언어를 작성해서 냈 다. 이제 상담 센터에서 연락이 오면 상담사와 전화 로 이야기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. 
이렇 게 다양한 언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진 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.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. 민수 씨는 나중에 또 도움이 필요하 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했다. 민수 씨에게 얘기하 길 잘 한 것 같다.